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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재벌 남친과 떠났나…'파격 스윔웨어' 입고 호화 요트여행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화려한 휴양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1일 자신의 계정에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리사가 고급 리조트 발코니에 서서 바다와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레드 원피스를 걸친 리사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리사는 요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는 연한 핑크색의 크롭티와 바지를 입고 있다. 검은색 볼캡을 눌러쓴 리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윔 웨어로 개성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세계 최대 사치재 제조사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그룹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이자, LVMH 시계 부문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리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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