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과감한 밀착 사진…적나라한 조명 아래 모공 자신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6 15:33:36 수정 2025-07-16 15:33:3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과감한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진한 메이크업의 도움 없이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모공까지 다 보이는 과감한 '밀착 셀카'를 여러 장 게재한 고현정은 적나라한 조명 속에서도 결점이 보이지 않는 비현실적 꿀피부를 가감없이 드러내 놀라움을 안긴다. 



올해로 54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더욱 어려진 미모와 작은 얼굴, 화려한 악세서리에도 묻히지 않는 명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1971년생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데뷔했다. 그녀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고현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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