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100억 주택 짓더니…'6세' 딸도 명품 쇼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01 14:41:54 수정 2025-07-01 14:41:54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하정이 명품 브랜드에서 옷을 고르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이거 너무 예쁘다고...", "이것도 너무 예쁘고"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은 명품브랜드 D사에서 옷과 신발을 골라 직접 몸에 대보는 등 쇼핑에 열중한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준호는 유튜브 채널 '뚜벅이부동산'을 통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자택은 정준호가 직접 설계한 집으로 송도의 시티뷰와 골프장 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택이다. 특히 국내에서 회원권이 가장 비싼 골프클럽 안에 위치해 있으며 주택의 일부 매물은 1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둘째 딸이 6살이다. 내년 말부터 인천에 있는 국제 학교로 다녀야 해서 미리 집을 지어놨다"고 소개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에 아들을, 2019년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하정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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