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최준희 "팔뚝살+떡대+하체비만…안맞는 옷에 울고 먹으면 죄책감"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22 03:30:02 수정 2025-06-22 03:30:0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를 회상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21일 최준희는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살찌는 인생은 이쯤에서 접자 ^_^ 사이즈 안 맞는 옷 앞에서 울고 거울 보면 한숨 쉬고 먹으면 죄책감, 안 먹으면 허기랑 싸움
이제 그만 하기로 해...."라며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뚝살+떡대+내장지방+하체비만"이라는 글과 함께 튼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력의 여신", "다이어트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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