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한소희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디올 전시를 홍보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 중인 디올 행사 전시장을 찾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패턴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는 전시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으로, 집중한 눈빛과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데뷔 후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 개최를 알렸다.
한소희는 오는 7월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서울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