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셋 영어유치원만 13년…어마어마한 교육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25 06:00:01 수정 2025-05-25 06:00: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윤미가 막내딸의 영어유치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막내딸의 유치원 체육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주영훈 그리고 막내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윤미는 안재욱과의 투샷도 업로드했다. 

그는 "부모들이 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는 이유? 내 승부욕이 발동한다"며 "첫째 때인 2012년부터 다닌 찰리유치원, 막내가 드디어 2025년에 졸업한다"는 말로 13년간 함께한 영어유치원을 곧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유치원 체육대회, 엄마가 온몸을 던져 보았다. 아직 태권소녀 살아있음"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같은 유치원 학부모인 배우 안재욱과의 달리기 실력도 언급했다. 그는 “안재욱 올아버니의 달리기 실력도 예술”이라며 “줄다리기는 손이 아니라 얼굴로 다하신다. 제일 어르신인데 참 수고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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