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고현정, 살 더 빠졌나?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21 08:46:50 수정 2025-05-21 08:46:5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특히 고현정은 화장기 없이 편안한 복장의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로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일상이 화보에요", "화장 안 한 모습이 최고로 예쁘다", "살 좀 찌우세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수술 후 입원한 뒤 퇴원했던 바. 건강을 회복한 그는 올 하반기 SBS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사진=고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