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씨소프트가 'TL'의 공식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20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5월 22일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의 공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TL' 이용자는 22일 저녁 8시 30분부터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는 박건수 PD, 오창현 기반 디자이너, 김재현 월드 콘텐츠 디자이너가 출연한다.
방송에서 개발진은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를 상세히 설명하고, 게임 내 주요 이슈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진은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의 질문에도 직접 답변한다.
방송을 기념해 쿠폰이 제공되며, 이용자는 쿠폰 코드를 입력해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채널에서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더 상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