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원익큐엔씨(대표이사 백홍주)가 경상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천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익큐엔씨 임직원 1천46명은 사내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1천300만원을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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