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시정 테마홍보관인 '해치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시민들을 집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방문객은 동선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의 대표 정책을 접할 수 있다.
'서울굿즈샵'도 운영돼 서울시의 브랜드·캐릭터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이밖에 개관 기념 선착순 방문 이벤트, 테마정원 방문 사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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