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강민경, 주말 빛낸 청순섹시 비주얼…이해리 "예쁜 것도 지친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19 06:20:01 수정 2025-05-19 06:20: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8일 오후 "반쪽 남은 주말 오후 너두나두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일랜드 조리대 위에 걸터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숏팬츠와 시스루 니트를 입고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강민경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이해리는 "참나 예쁜 것도 지친다 지쳐"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강민경은 "자기야 언제와"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현재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하는 CEO로도 활동 중이다.

다비치는 지난달 29일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매했다.

사진= 강민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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