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LG유플러스와 화상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이 전달한 후원금은 아동의 의료비와 심리상담비 등에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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