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귀신 씌인 신슬기 살렸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4-18 22:22:32 수정 2025-04-18 22:22:3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귀궁'에서 김지연이 사람을 살렸다. 

18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1회에서는 최인선(신슬기 분)를 살리는 여리(김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리는 최대감(안내상) 댁 외동딸 최인선이 죽음에 가까워진 이유가 집에 있는 귀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귀신은 최대감 때문에 목숨을 잃은 자였다. 

여리는 귀신을 설득해 최인선 곁에서 멀어지도록 했지만, 오히려 귀신은 최인선의 몸에 빙의해 했고, 최인선은 여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여리는 최인선의 몸에서 귀신을 빼내는데 성공했고, 최인선의 목숨을 살렸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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