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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 개최…주간 낚시 대회까지

엑스포츠뉴스입력


'검은사막'이 봄맞이 특강 종료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펄어비스는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이 봄맞이 특강 종료를 기념해 6월 3일까지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사는 이번 이벤트 기간 게임 접속 일자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접속 1일 차에는 '밸류 패키지(7일)'를 제공하며, 21일 차에는 처음으로 이벤트 아이템으로 등장한 하늘을 나는 용 '황혼의 날개'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정 복구 횟수 1회 증가권', 크론석 최대 400개가 포함된 '대장장이의 빛나는 상자', '빛나는 여정의 꾸러미', '[이벤트]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 2개 등을 선물한다.

펄어비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모험가들의 실력과 운을 겨루는 '주간 낚시 대회'를 개최한다. 이용자는 매주 일요일 선정되는 어종 3종을 잡아 '어류도감' 내 주간 낚시대회 배너를 통해 물고기를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일주일간 잡은 물고기 3종의 크기에 따라 펄어비스는 '파도를 머금은 금빛 상자'를 제공한다. 이 상자에는 최대 500개의 크론석, '산호 결정', '금괴' 등이 들어있다.

4월 23일까지 '벨리아 마을' 인근에서 이벤트 우두머리 '알록달록 달걀왕'이 등장한다. 모험가들은 이 우두머리를 처치하여 '[이벤트] 알록달록한 달걀', '검은 결정', '크론석', '발크스의 조언(+60)'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사냥터에서는 '알록달록 두근두근 달걀판'이 등장하며, 처치 시 '크론석 최대 50개', '기억의 파편' 등이 지급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추가로 '어둠의 틈'에서 등장하는 우두머리 콘텐츠도 개편했다. 모험가는 우두머리 처치 후 120시간이 지나면 재도전할 수 있다.

또한 우두머리 처치 시 획득 가능한 '검은 정령의 사념' 교환 아이템을 확대했다. 기존 아이템 외에 '발크스의 조언(+100)', '망령의 기운', '그믐달 연금 촉매제' 등이 새롭게 교환 목록에 추가됐다.

사진 =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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