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파격적 언더웨어 화보…시크+섹시美 다 잡았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4-03 07:49:36 수정 2025-04-03 07:49: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규영의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지난 2일 언더웨어 브랜드 C사는 공식 게정을 통해 박규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검은색 언더웨어와 함께 흰색 셔츠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탄탄한 복근과 함께 시크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박규영은 2016년 데뷔했으며,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악마판사'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노을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오는 6월 '오징어 게임' 시즌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규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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