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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하니' 이수민 근황, 과감 시스루 파격…"못 고르면 다 올리랬어"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이수민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수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 몰라 못 고르면 다 올리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흰색 티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페에서 지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요", "시스루 대박", "보니하니에 그 하니 수민님? 너무 예쁘다", "다 올리는 건 정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생인 이수민은 2010년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으로 데뷔해 EBS '보니하니'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18년 배구선수와의 열애설이 전해진 이후 SNS에 욕설을 남겨 비난을 받았고, 2019년에도 비공개 SNS 계정에 욕설을 남겼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논란을 낳은 바 있다.

사진=이수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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