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058970]는 구매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바이블에서 환율·원자재 가격 등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브리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설정한 조건에 따라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하락 시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계 각지의 재해 소식과 AI가 생성한 시장 현황 분석, 전망 예측 정보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