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최상목은 윤석열 체포 불응 사태 방관만 할 건가 약자들엔 무자비하던 공권력이 이토록 무력하다니 헌재, 비상계엄의 위헌 판단에 집중하는 것이 합당하다 ▲ 국민일보 = 국격 실추와 정국 혼란 더는 계속돼선 안 된다 여·야·정, 신속하게 추경 편성하라 ▲ 동아일보 = "가장 큰 공포가 불확실성… 장기화 여파 가늠키 어렵다" 김용현 공소장 "국헌 문란 폭동" 적시… 尹 언급이 金보다 많아 방화문, 스프링클러, 경보기… 기본 지킨 분당 화재 사상자 '0' ▲ 서울신문 = 지지자 뒤에 숨은 尹, 탄핵 시간표만 앞당길 뿐 탄핵 '내란죄' 붙였다 뗐다… 정당성 시비 남지 않아야 상하위 소득 격차 2억… 양극화 해소 더 못 미룰 과제 ▲ 세계일보 = 尹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 철회하겠다며 논란 자초한 野 거짓말 탄로 난 尹 대통령, 경호처 뒤 숨지 말고 조사 응하라 새해 벽두부터 물가 비상, 환율방어·가격안정에 만전 기해야 ▲ 아시아투데이 = 계엄사태 후 첫 40% 돌파한 尹 대통령 지지율 대통령 탄핵소추 기각하고 재의결해야 대통령 관저 무단 촬영은 이적행위 ▲ 조선일보 = 매일 "내란범" 공격하더니 정작 탄핵 소송선 뺀다니 정당이 수사 지시하는 모습 부적절하다 尹, 경찰이 수사하면 응할 것인지 입장 밝혀야 ▲ 중앙일보 = 경호처는 대통령 사병이 아니다… 영장 방해 멈춰야 '내란죄 철회' 정쟁 벌이는 정치권… 헌재 판단에 맡겨라 ▲ 한겨레 = 최 대행, '윤 사병' 경호처장 등 책임 묻고 협조 지시하라 공수처, 국민을 믿고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해야 소득 상·하위 격차 연 2억, 추경으로 양극화 완화 나서야 ▲ 한국일보 = 최 대행, 경호처 지휘권 행사로 단호한 지도력 보여야 영장도 탄핵도… 다 트집 잡는 윤 대통령과 여당의 몽니 "월급 빼고 다 올랐다" 명절이 무서운 서민들 ▲ 글로벌이코노믹 = 잠재성장률 방어도 힘든 올해 한국경제 반도체·에너지가 좌우할 올 무역수지 ▲ 대한경제 = 한국 제조업의 미래, 테크팹 확산에 민관 협력하라 여야정 국정협의체 신속히 가동해 혼란 줄여야 ▲ 디지털타임스 = 상하위 연 소득격차 첫 2억원 시대… 양극화 해법 화급하다 尹탄핵서 `내란죄` 빼겠다는 巨野, 李 집권 위한 `꼼수` 아닌가 ▲ 매일경제 = 美 "권도형 최고형량 130년"…韓도 코인사기 양형기준 높여야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 … 자율결정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尹 체포 놓고 국론분열·공권력 대립 더는 안된다 ▲ 브릿지경제 = 추경 등 확장적 재정 운용 협의 지금 나서라 ▲ 서울경제 = 경쟁력 갖춘 中 전방위 공세, 혁신 속도 높여야 살아남는다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 …혼란 없도록 법과 원칙 따라 정리하라 전 산업에 'AI 물결' CES, 첨단기술 확보 위해 규제 혁파 시급 ▲ 이데일리 = 반가운 출생아 반등, 지원 강화해 추세로 굳혀 나가야 불확실성 없애달라는 재계 호소… 정치권은 왜 못듣나 ▲ 이투데이 = CES 덮는 새 물결…AI 경쟁력 없인 미래도 없다 ▲ 전자신문 = CES 개막과 우리 기업에 거는 기대 ▲ 파이낸셜뉴스 = 과잉 진료의 온상 '비급여·실손' 확실히 손보라 尹 탄핵 심리처럼 李대표 재판도 신속히 진행해야 ▲ 한국경제 = 추경보다 내수 부양 법안 처리가 급하다 해외 대형사 韓 금융시장 속속 진입 … 과도한 비관론은 불필요 CES 점령한 중국 기업들, 올해 대대적 공습 예고편 ▲ 경북신문 = APEC 성공개최… 탄핵정국 의구심 불식시켜야 ▲ 경북일보 = 사법부·공수처가 '법치주의' 스스로 흔드나 (서울=연합뉴스)(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