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 동(洞)의 역사 강서·양천편 발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서울 동(洞)의 역사' 강서구 편과 양천구 편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의 역사를 동을 중심으로 소개한 것으로 강서구 편은 13개 법정동, 양천구 편은 목동·신정동·신월동 3개 동의 역사를 담았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와 서울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으로 무료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