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무안=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1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와 국과수가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여객기 참사 원인으로 부상한 콘크리트 둔덕과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처참히 부서져 있다. 2024.12.31 handbrother@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