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건강은 임직원 참여 저탄소 캠페인을 통해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유산균 '락토핏'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저탄소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참여 직원 1명당 락토핏 1통을 기부하도록 하는 선순환형 캠페인이다. 종근당은 이번 캠페인으로 남대문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30가구에 락토핏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