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구독자 10만명을 넘어 '유튜브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실버버튼)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교육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영화관 등을 통해 홍보한 상호존중 캠페인 영상도 '2024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 RP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