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1일 오후 4시 45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주택 재래식 부엌에서 A(71)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아궁이 인근에서 쓰러져 있었는데, 옷과 몸이 불에 탄 흔적이 남아있었다.
A씨의 부인이 남편을 발견해 이웃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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