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지추모원 납골당 4명 매몰됐다 구조…상태 확인 중
연합뉴스
입력 2023-07-14 17:54:38 수정 2023-07-14 17:58:37


폭우에 도로로 쓰러진 나무(논산=연합뉴스) 14일 오전 6시 26분께 많은 비가 내린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이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2023.7.14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논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4일 오후 4시 2분께 호우 특보가 내려진 충남 논산시 양지추모원 납골당에 산사태가 나면서 방문객 4명이 매몰됐다.

매몰자 4명을 구조한 소방 당국은 이들 상태를 확인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w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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