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유가령, 북촌한옥마을 왔네…58세 안 믿기는 우아美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2-10-15 15:27:54 수정 2022-10-16 13:19: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중국 출신의 홍콩 배우 겸 가수 유가령(Carina Lau)이 서울 여행에 나섰다.

유가령은 14일 소셜미디어에 "漫步北村韓屋村(#북촌한옥마을)#BukchonHanokVillag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가령은 북촌한옥마을의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한 미모가 눈에 띈다.



1965년생으로 만 57세가 되는 유가령은 1989년 3살 연상의 양조위와 열애를 시작해 무려 19년 간 열애를 이어가다 2008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지난 4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 차 한국을 찾은 남편 양조위와 함께 입국했다. 그는 공식석상에서도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유가령 소셜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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