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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산다라박, 라면 하나를 일주일 동안…"최애 간식 중 하나"

엑스포츠뉴스입력


산다라박이 라면을 일주일 동안 먹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최애 간식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간식으로 먹은 생라면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부셔먹을 때도 젤 맛있음.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나눠 먹으면 일주일은 먹는다"라며 남다른 소식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피피엘 아님 내가 먹을 거만 올리면 피피엘인 줄 알길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했다. 최근 박소현과 소식좌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진행을 맡고 있다. 160cm이 안 되는 150cm대의 키에 40kg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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