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8일 재시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는 한껏 꾸미고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다.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재시는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를 통해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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