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저소득층 가정, 보육원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복열매 한지붕 우리가족 꿈 날리기 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방역 물품과 편지, 전통 연 등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배부한다. (서울=연합뉴스)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