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첫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예비후보 8명은 이날 오후 TV조선 주관으로 열리는 첫 합동토론회에 참석한다.
TV토론은 경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10월8일)의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정책·자질 검증이 예상된다.
TV토론은 이날을 시작으로 2차 컷오프까지 총 6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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