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능형 기계부품·스마트 조선기자재 집중 지원
연합뉴스
입력 2021-05-05 11:00:58 수정 2021-05-05 11:00:58


부산시청[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신규 과제에 지능형 기계부품과 스마트 조선기자재 등 2개 분야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화 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전통산업을 경쟁력 있는 신산업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연구소 등 혁신 기관과 함께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과제를 발굴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 '초고압가스 핵심 기자재 산업 기반구축사업'은 동아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초고압가스산업 기자재 국산화 개발 기업지원 등에 국비 60억원, 시비 26억원, 민자 28억원 등 총사업비 114억원을 투입한다.

'실물·가상 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선박 및 해양구조물 기본설계 기술지원사업'은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 심해공학수조, 해양엔지니어링센터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동명대와 함께 조선해양 분야 소규모 기업에 설계기술과 장비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국비 60억원과 시비 26억원 등 총 8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청이 협업해 지역 전통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도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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