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에 그대로 쓰러진 박세혁[포토]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1-04-16 21:50:29 수정 2021-04-16 21:50:2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얼굴에 투구를 맞은 두산 박세혁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