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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갸루 콘셉트 중단 사실이었다…100만 구독자 달성에도 "이제 빠이빠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엑스포츠뉴스DB. 미나미


그룹 리센느(RESCENE) 미나미가 화제를 모은 '갸루' 콘셉트와 작별을 예고했다.

최근 미나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 관련 심경을 전했다.

미나미는 "안원잘부도 진짜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 벌써 100만 뷰를 넘은 것도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 슬슬 갸루랑 빠이빠이 할 때가 됐다. 난 원래 갸루도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진짜 나의 모습을 많이 어필해야지"라며 "춤, 노래 더 노력해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뭐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0일 공개된 '안원잘부' 영상 '진짜 야호 하는지 물어봤습니다'에서는 일본 도쿄 시부야를 찾은 원이와 미나미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미나미는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갸루 스타일링으로 등장했지만, 이후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듯한 연출이 이어지며 '갸루 콘셉트를 정리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실제로 미나미는 팬들에게 직접 "갸루와 빠이빠이 할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서는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짭갸루', '지뢰계' 등의 표현을 언급하며 갑론을박을 벌였고, 영상 속 한 남성이 어깨빵으로 불리는 일명 '부츠카리(ぶつかり)' 행위를 한 것 아니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기준으로 구독자 100만을 넘기며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 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


이에 대해 미나미는 "나도 갸루가 뭔지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갸루 스타일도 다양하니까 다른 분들이 생각했을 때 내가 따라 하는 게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다만 "내가 지금까지 보여준 갸루 모습들은 영상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한 것"이라며 "관계자분들께서도 항상 나에게 어울리는 예쁜 의상을 준비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라기보다는 저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원이 언니와의 다양한 케미를 보여드리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미와 원이가 출연 중인 '안원잘부'는 '거제 야호' 밈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예능감에 힘입어 관련 영상들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안원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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