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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정부·지자체와 배달파트너 폭염 대응 강화

연합뉴스입력
'폭염안전 5대 수칙' 기반 지원…쉼터 조성·실시간 안전 안내
배달파트너에게 생수 등 여름 안전물품을 제공하는 모습[쿠팡이츠서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달 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과 함께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쿠팡이츠서비스는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로 구성된 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기반으로 지원책을 마련했다.

오는 8월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배달파트너에게 생수와 여름용품, 간식 등을 제공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음 달에는 아이스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또한 전국 50여개 지자체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 대비 용품을 상시 비치하고,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40여개 정비센터를 '배달파트너 냉방 쉼터'로 운영한다.

아울러 기상 상황에 따른 실시간 안전 안내와 온열질환 의심 시 배달 중단 권고 등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고 쿠팡이츠서비스는 전했다.

athe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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