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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정경호와 결별에도 변함없다…효리수·'놀뭐' 열일 중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연인 정경호와 결별 후에도 변함없이 바쁜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
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애라킴포레버"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지인들과 피자 파티를 즐겼다. 식탁 위에는 여러 피자가 놓여 있었고, 수영 역시 미소를 지으며 지인들과 어울렸다.
이후 수영은 자신의 계정에 연이어 유튜브 채널 '효리수' 공개를 예고했으며,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선공개 영상 일부를 올려 '효리수' 효연, 유리와 함께 출연을 알리기도 했다.

수영은 최근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유닛 그룹 '효리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일 공개된 '효연의 레벨업'에서 효리수는 현재 데뷔곡을 받기 위한 과정을 공개했다. 수영은 효리수 멤버들과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았고,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에게 간식까지 돌리며 데뷔곡을 부탁하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과 효리수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효리수의 지상파 출격이 에고돼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으며, 유재석과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만난 효리수의 개그 케미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수영은 지난 9일 14년 가까이 공개 열애를 해왔던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2012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14년 열애 인정 후 오랜 기간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던 만큼 결별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수영은 결별 소식과는 별개로 활발한 본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4일 만인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행사에 참석해 밝은 근황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수영은 현재 '효리수' 활동에 힘을 쏟고 있으며,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결별의 아픔과는 별개로 대중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본업에 집중하고 있어 한층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유튜브 '가짜 김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