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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체코, 전반 6분 만에 선제골 폭발!…남아공에 1-0 리드

엑스포츠뉴스입력


체코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2026 월드컵 첫 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체코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체코는 지난 12일 한국에 1-2로 역전패하면서 1패를 안고 있다. 남아공은 같은 날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에 0-2로 완패하면서 일찌감치 벼랑 끝에 몰렸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체코가 이른 시간 선제골로 웃었다.



전반 6분 스로인 기회에서 아담 흘로체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깊숙한 곳까지 침투패 오른발 컷백 패스를 올렸고 이 때 알렉산드르 소이카가 아크 부근에서 왼발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는 짧은 패스를 내줬다. 이를 미할 사딜레크가 왼발 슛으로 연결해 남아공 골망을 출렁였다.

체코는 남아공을 무조건 이긴 뒤 3차전 멕시코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해야 각 조 3위 12개팀 중 상위 8팀에 주어지는 32강 진출 와일드카드하도 획득할 수 있다.

일단 남아공전 승리를 위한 첫 단추를 일찌감치 잘 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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