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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멕시코의 김민재' 자리, 누가 맡나…홍명보호 상대 예상 라인업 나왔다→수비진 대폭 변화

엑스포츠뉴스입력


대한민국과 맞대결을 가질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핵심 수비진 이탈로 새로운 선수를 내세울 거란 전망이 나왔다. 

멕시코 매체 '클라로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한국과 멕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A조 2차전을 하루 앞두고 멕시코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두 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앞서 1차전에서 체코와 남아공을 잡으면서 두 팀은 조별리그 선두를 위한 중요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매체는 멕시코 대표팀의 한국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가장 중요한 자리는 바로 중앙 수비수 중 한 자리다. 

멕시코는 앞서 남아공과 1차전에서 핵심 수비수 세자르 몬테스가 퇴장을 당했다. 

1997년생인 몬테스는 멕시코 대표팀 핵심 수비수로 에스파뇰과 알메리아(이상 스페인) 등 라리가 무대를 경험한 유럽파 수비수다. 



195cm의 장신에 좋은 발밑을 가진 선수로 알려진 몬테스의 퇴장은 한국에 분명히 호재다. 

이 자리에 매체는 중앙 미드필더인 에드손 알바레스를 배치했다. 알바레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지만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1차전에 벤치를 지켰던 알바레스가 수비진으로 들어간 가운데, 매체는 4-3-3 전형으로 예상 라인업을 꾸렸다. 기존 라인업과 계속 기조를 가져가면서 수비진에 우측 풀백 이스라엘 레예스 대신 호르헤 산체스를 내세웠다. 

레예스는 남아공전 이후 근육 문제를 보였다. 

'마르카' 스페인판은 "한국전을 앞두고 아기레 감독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이스라엘 레예스의 신체 상태"라며 "멕시코 대표팀 오른쪽 풀백 레예스는 근육 불편감을 겪고 있어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이대로 나온다면 멕시코 수비진에 두 자리가 바뀌는 셈이다. 

중원은 핵심으로 자리 잡은 브라이언 구티에레스와 에릭 리라, 그리고 알바로 피달고와 함께 18세 신성 질베르토 모라가 같이 표기됐다. 두 선수 중 한 명이 선발로 나설 거라고 예측했다. 

공격진은 득점포를 가동한 훌리안 퀴뇨네스, 라울 히메네스, 그리고 로베르토 알바라도가 그대로 나올 거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 클라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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