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화

최휘영, 프랑스 문화장관 면담…"문화·예술·산업 전방위 협력"

연합뉴스입력
오는 9월 '뤼미에르 서밋' 성공 개최 위한 공조 약속
최휘영 장관, 프랑스 문화장관 면담(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문화부 청사에서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egard)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카트린 페가르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예술과 관련 산업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특히 오는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영화·영상 정상회담 '뤼미에르 서밋'이 전 세계 영상산업계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한 공조와 쌍방향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최 장관은 또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산업이 직면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고, 페가르 장관 역시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최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프랑스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마치 이웃처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양국의 유대를 더 깊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장관은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국립도서관, 국립기메동양박물관 등 대표적인 문화기관의 수장들도 만나 양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