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영상] 30m 절벽서 모기약 바르려다…브라질서 또 추락 사고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브라질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50대 여성이 모기약을 바르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안전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던 20대 여성이 추락사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발생한 사건이어서, 브라질 사회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45분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리카시의 극한 스포츠 명소인 '그루타스 도 스파르' 동굴에서 50대 여성이 약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라펠 하강을 시작하기 불과 몇 초 전, 절벽 가장자리에서 모기 기피제를 바르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X @RapidReport2025·@AmigoBr16·@Pri_usabr1·페이스북 Rosemary Suzart Garcia·유튜브 Torque do Pedal
jujitsus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