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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공학술상 우수상에 김두식 불교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불교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김두식 소장이 제8회 묘공학술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묘공학술상은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이 선학·불교학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학술상으로, 올해는 대상 없이 우수상 1명만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행선사 관련 연구논문 96편에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한 논문 '대행선사 관련 연구의 지식 지형과 시계열 변화'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시상식에 앞서 대행선연구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선불교에서 마음과 견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도 개최된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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