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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 된 송지아, 20세이지만 여전히 아기?…박연수 "뽀로로 카 사달라고"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물고기만 보면 신이 나는 20살"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곧 생일이라 뽀로로 카 사달라는 우리 집 아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 송지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장난감 코너에서 뽀뽀로 캐리어 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엄마 나 이거 사줘!"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안긴다.
특히 올해 20살이 된 송지아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 역시 "우리 집 아기"라고 표현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송지아는 배우 박연수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로, 어린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결혼한 박연수와 송종국은 2015년 이혼했으며, 송지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 현재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이다. 박연수는 딸의 훈련과 대회 일상을 공개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박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