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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카페서 아이 다그치는 엄마 목격..."괴롭다, 히스테리 그만" 토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카페에서 목격한 교육 현장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카페 왔다가.. 한구석에서 6,7살 된 애기한테 30분째 소리 지르면서 수학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알겠어 모르겠어", "똑바로 앉아", "생각을 하고 답하라" 등 아이 엄마가 아이한테 했던 말들을 적은 뒤, "난 수포(수학 포기)라서 우리 애가 뭐 물어봐도 모르고 숙제도 못봐준다. 그냥 이게 낫다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저기요.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며 토로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