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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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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트럼프[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美언론 "발효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17일(현지시간)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말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2명의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에 MOU 서명이 이뤄졌다면서 MOU가 발효됐다고 전했다.

당초 양측은 19일에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을 할 계획이었다.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서명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악시오스에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15751071

■ 美, '워시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연내 인하→인상 전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또 연내 금리 인상을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지난 3월과 달리 이번에는 위원 절반이 1회 이상 인상을 내다보며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발탁된 워시 의장의 첫 FOMC에서 공교롭게도 매파적 정책 경로로의 변화 조짐이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02552071 ■ 연준 금리인상 기대강화에 美주식·채권 동반하락…달러는 강세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6.51포인트(-0.97%) 내린 51,493.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22포인트(-1.21%) 내린 7,420.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54.69포인트(-1.34%) 내린 26,021.66에 각각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10351072 ■ 국회, 오늘 본회의서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한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인선과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할 방침이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47000001 ■ 최동석 인사처장 "신상필벌 강화…평가·보상·징계분야 과제검토"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18일 "이재명 정부 인사 원칙의 핵심은 능력·성과·전문성"이라며 "신상필벌이 분명한 공직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처장은 최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은 제대로 인정받고, 중대한 비위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성과평가, 보상, 징계 등 인사 전반에서 신상필벌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제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05800001 ■ "작년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171%…OECD 상위 7번째 수준"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상위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김진욱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작성한 '나라살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71.14%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 자금순환표상 가계 금융부채 잔액과 국민계정의 가계 순처분가능소득을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OECD 등에서 가계부채 상황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52300002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한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4월 0.08%↑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한다는 정부 발표의 여파로 올해 3월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4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해 18일 발표했다.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매계약이 체결된 지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하는 것으로, 2017년 11월의 가격을 기준점으로 삼아 지수 100으로 놓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56300004 ■ 숙박업·식당서 최저임금 달리할까…업종별 차등적용 논의 계속 숙박업과 식당 등에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책정하는 등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8일 노사 공방이 계속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계속 논의한다. 지난 회의에서 사용자 측은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47200530 ■ 호텔 '바가지' 걸리면 통상 감점의 3배…'성급 강등' 가능성도 호텔이 고객에게 부당요금을 징수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호텔 등급평가에서 30점이나 감점돼 등급 자체가 낮아질 수도 있게 된다. 또한 성급별로 달랐던 등급결정 기준이 단일화되면서 1차례 평가로 등급 결정이 가능하도록 평가제도가 개선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호텔업 등급결정업무 위탁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47700030 ■ 전국 곳곳 최대 40㎜ 소나기…체감온도 최고 33도 무더위 목요일인 18일은 전국 곳곳에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에는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경북 북동 산지에 비소식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강원 중·남부 내륙·산지·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30㎜, 전북 내륙·광주·전남 내륙·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 5∼40㎜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1050003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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