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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해변서 조개 채취하던 60대 숨져
연합뉴스입력

(강원 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 16일 오후 4시 49분께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해변에서 A(64)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조개 채취를 하던 A씨가 물에 엎드린 채로 떠 있는 것을 A씨의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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