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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아파트서 화재…1명 중상
연합뉴스입력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6일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주민 60대 A씨가 연기를 마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는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입주민 40여명이 대피했고, 불은 신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1979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앞둔 노후 아파트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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