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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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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이탈리아·바티칸 일정 마무리…프랑스서 G7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바티칸 일정을 마무리하고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향해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회의에서 이틀간 확대회담,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이 이뤄질지도 관심이 쏠리지만, 청와대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으나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90800001 ■ 종합특검,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을 둘러싼 각종 비위 혐의를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감사원의 '부실·늑장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간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현직 감사원 간부 손모씨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감사단 단장을 맡았던 손씨는 감사 과정에서 감사 관련 증거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36800004 ■ 미래에셋 대표, '스페이스X 0주' 청약 고객에 사과…금전보상 검토 사상 최대규모 기업공개(IPO)였던 스페이스X 상장 과정에서 한국 배정 물량이 '0주'가 된 사태와 관련, 각자대표인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006800] 부회장이 공식 사과하고 '금전적 보상'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 부회장은 스페이스X 청약 참여 고객들에게 전날 문자 메시지를 발송,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고객님들께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35000008 ■ 나이스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금융권 신용공여 약 8천억원" 회생 절차를 개시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금융권 신용공여 익스포저가 약 8천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는 신용평가사의 분석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원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10551008 ■ 코스피, 2.1%↑ 8,726…외국인 사흘째 '사자', 상승탄력 다소 둔화 코스피가 16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700선 초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으로 장을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지수는 150.57포인트(1.76%) 오른 8,696.55로 출발해 8,753.82(2.43%)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전 10시를 지나며 한때 하락 전환해 8,540.41(-0.07%)까지 내리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34200008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공방…경영계 "숙박·음식업 낮춰야"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경영계와 노동계가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맞붙었다. 경영계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노동계는 '명백한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28100530 ■ 노동부, 원헌드레드 처벌불원 강요 조사…"임금과 맞교환 안돼" 고용노동부가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임금 지급을 조건으로 처벌불원서 작성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차 대표가 체불 피해 직원들에게 처벌 불원을 요구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경찰 고발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169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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