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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임현태, 증권사 상위 3% 수익률…시작은 500만 원으로 했다" (말자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레이디 제인이 남편 임현태의 주식 수익률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가수 레이디 제인이 출연했다.
1984년생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해 지난해 8월 쌍둥이 딸을 얻었다.

레이디 제인은 '10살 연하의 남편과의 삶은 어떠냐'는 MC 정범균의 물음에 깊은 탄식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정범균이 "남편이 재테크의 귀재라고 하더라"는 말에는 "아직 꿈이 많은 나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하고 싶어하는 열정이 넘친다. 요즘에 재테크를 많이 하니까,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한 번 열심히 해봐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는 500만 원 정도로 시작했다. 어느 순간 방에 가보니까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PC, 휴대폰을 모두 펼쳐놓고 집중하고 있더라. 왜 저렇게 유난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 제인은 "그런데 어떨때 보니 증권사 순위에서 상위 3%의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하더라. 남편이 종가 베팅(장 마감 직전에 특정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하는 주식 전략)을 하는데, 그 시간에는 거기에 집중하라고 제가 쌍둥이를 전담 마크한다"고 얘기했다.
또 "그렇게 해서 지금은 꽤 큰 돈을 굴리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