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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건설 주식 새로 들어가…지금은 마이너스 20%" (미자네주막)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브 '미자네 주막'


개그우먼 미자가 최근 건설 쪽 주식에 투자해 현재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15일 미자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으로 돈벌면 소고기 쏜다던 미자의 눈물 젖은 라면먹방 (ft. 라면도 입에서 녹고 주식계좌도 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자는 남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라면을 먹으며 주식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미자네 주막'


미자는 "최근에 주식에 재도전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태현은 "이렇게 얘기만 들으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지금 이 불장에 건설 쪽 주식에 들어갔다. 또 몇 천만 원 날리지 않았냐"고 얘기했다. 

이에 미자는 "마이너스 20%다"라며 씁쓸해했고, "건설 쪽 주식을 왜 들어가냐"는 동생 장영의 타박에 "전쟁이 끝나면 상식적으로 제일 먼저 오를 게 뭐냐"고 되물었다.

미자는 "일단 다 폐허가 되지 않았나. 그럼 다시 무언가를 지어야 할 것 아니냐"면서 건설 쪽 주식에 투자한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미자네 주막'


김태현은 "내가 (그 주식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하더라. 결단력이 있는 친구다"라며 넉살을 부렸고, 장영은 "카리스마 있네"라고 무심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4년생인 미자는 2022년 김태현과 결혼했다.

SNS를 통해 주식 투자 일상 등을 알리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미자 유튜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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