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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이세희, 의식없는 임지연 감쌌다

엑스포츠뉴스입력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멋진 신세계'에서 이세희가 임지연을 찾았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신서리(임지연 분)를 만나러 간 윤지효(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신서리를 바라보면서 "멀쩡해 보이는데 왜 의식이 없는거냐. 당장 모레 촬영부터 펑크네. 잘려도 할 말 없겠다. 조연 때문에 주연 스케중을 바꿀 수 없으니"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백광남(김민석)은 "병문안 와서 할 소린 아닌것 같은데?"라면서 불쾌해했다. 

이에 윤지효는 "그거 알아요? 신서리 이름 제일 많이 검색한게 나였다. 아역 때 신서리 진짜 미웠거든. 다른 건 모르겠고 '쟤만 이기자'라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그 때도 무슨 사고가 났었다. 6개월인가 쉬고 왔는데 딴사람이 됐더라. 내가 아는 신서리가 아니었다. 카메라 앞에서 빛아 나던 애가..."라고 회상했다. 

윤지효는 "그때 내가 얼마나 황당했는 줄 아냐. 갑자기 목표가 사라진거야. 이상하게 불안하더라고"라면서 "촬영 스케줄은 신경 쓰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한다"면서 신서리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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