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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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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지난 대회 돌아보니…체코 잡은 홍명보호, 32강 앞으로 성큼 홍명보호가 체코에 역전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시작하며 32강 무대에도 성큼 다가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35분 오현규의 결승 골로 경기를 뒤집고 승점 3을 챙겼다. 지난 대회를 돌아보면 승점 3은 조별리그 통과에 있어 아주 의미가 큰 점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093000007 ■ [월드컵] 광화문광장에 최대 1만8천…짜릿한 역전극에 환희의 물결 12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짜릿한 역전극을 이뤄내도록 시민들이 목청껏 열띤 응원을 보냈다. 주로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열리던 조별리그 경기는 이번엔 3차례 전부 출근 시간대인 평일 오전에 열린다.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을 앞당겨 경기 관람에 나섰다. KT빌딩 인근과 세종대왕상 일대 행사장은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중심으로 응원단의 '붉은 물결'로 가득 찼다. 대한축구협회와 KT, 붉은악마는 최대 6천명이 자리한 것으로 추산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083351004 ■ 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확인 요구 법원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인쇄매수 1천900매'가 적힌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폐기된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 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2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전날 추가로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송파구 선관위에 문제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인계한 폐기물 처리 업체의 정보와 폐기 일시, 폐기를 안 했을 경우 보관 위치 등을 밝히라고 명령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23500004 ■ 미·이란 '종전 MOU' 서명 제네바서 하나…美수송기 선발대 출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합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MOU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합의가 성사된다면 '이슬라마바드 합의'로 명명될 MOU 서명식을 이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선발대가 이미 제네바로 출발했으며, 서명식 일정 등을 정하기 위한 막판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시간) 미 공군 C-17 수송기 4대가 이날 유럽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13200009 ■ 코스피, 4.6%↑ 8,100 탈환…'순매수 전환' 외국인 지수 견인 코스피가 12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4% 넘게 올라 '8천피'를 되찾았다. 온기는 코스피 시장 전반과 코스닥 시장까지 넓게 퍼진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8천선을 되찾은 것은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19551008 ■ 尹 '평양 무인기' 중형에 항소…8개 형사재판 절반 1심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당일 항소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2일 취재진에 "일반이적 등 혐의 사건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가 외환죄에 해당하는 일반이적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중형을 선고한 지 5시간 30분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080851004 ■ 李대통령, 오늘밤 韓-伊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이재용 참석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국제질서 아래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기업이 30여명과 정부 및 협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30100001 ■ 경찰 "인천 훼손 시신 발 크기 210㎜…무릎 아래 길이 41㎝" 경찰이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의 구체적인 크기를 공개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한쪽 다리의 발 크기가 210㎜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다리의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는 약 41㎝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33500065 ■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일정 연기…"한국 협력 예정대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4~15일로 예정했던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12일 오픈AI와 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올트먼 CEO의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오픈AI 측은 "올트먼 CEO 역시 이번 방한을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35400017 ■ 'K-문샷' 출발부터 삐걱…AI과학자 PD 결국 사의 인공지능(AI)으로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범부처 프로젝트 'K-문샷'의 AI과학자 부문 프로그램 디렉터(PD)로 선임됐던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K-문샷 설명회에서 이 PD가 11일 사의를 표명했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4세인 이 PD는 인공지능(AI) 과학자 모델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 대표다. 아스테로모프는 생명공학 가설을 생성하는 AI 모델 '스페이서'를 개발중으로 최근 4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20051017 ■ 10만 인파 몰렸다…BTS 공연에 보랏빛 물결로 가득 찬 부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열리는 1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는 공연 시작까지 5시간가량이 남았음에도 벌써 구름 인파로 붐볐다. BTS 팬덤인 아미(ARMY)들은 도로변에 내걸린 멤버들의 배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서로의 모습을 담아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팬들은 사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굿즈 샵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공연장을 찾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244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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