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용산 모텔 옥상 폐기물 수집장서 화재…투숙객 14명 대피
연합뉴스입력
보조배터리서 발화 가능성…원인 조사 중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12일 낮 12시 41분께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 모텔의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14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9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약 16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